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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윙 아티스트

지도

공원

  • 분야

    다원예술

  • 장르

    무용

  • 국가

    대한민국

  • 제작

    공원

  • 공연일시

    9/2(목) 15:00

  • 공연장소

    북구창조문화활력센터 소극장 624

  • 러닝타임

    15분

  •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 자막

    없음

지도 Map

나는 나의 유전적, 환경적 요인의 흐름을 따르는 형태를 취한다. 나는 몸속을 흐르는 거대한 역사의 집단에 대해 이야기 할 겁니다. 그렇다면, 기억 속에 무의식적으로 박혀 있는 개인의 역사는 어떻게 몸에 남아 있을까? 나의 지도는 변화하고 있고 앞으로도 변화 할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CAST / STAFF

CAST

무용수 | 박수영 Park SuYoung


STAFF

기획, 안무 | 박수영 Park SuYoung

오디오, 영상 | 박선유 Park SunYoo

조명 | 정유석 Jung YooSeok

공원 Gongwon

나는 나의 유전적, 환경적 요인의 흐름을 따르는 형태를 취합니다. 몸속을 흐르는 거대한 역사의 집단에 대해 이야기 할 겁니다.

그렇다면, 기억 속에 무의식적으로 박혀 있는 개인의 역사는 어떻게 몸에 남아 있을까요? - 박수영 질문 - 


다원예술가 박수영 (공원) 은 그 몸에 남아 있는 특정한 지점이나 연결성들이 예상하지 못한 장소에 맞닥드렸을때 개인적인 경험을 연결시켜 상호작용하는 현상에 대해 작업해 왔고 그것은 개인성 혹은 집단성 민족성으로 확장시킬수 있었다.

한국 전통 그림을 그려왔던 그녀에게 다른 요소를 이용하며 작업하는 행위는 그 요소 사이에서 연결성을 찾았기 때문이다.


<그리는 행위> <움직이는 행위>는 인간의 기본적인 행동 중의 하나인 <보다> <만지다><생각하다> 로 해석할 수 있다. 이 행위들을 사용해 무의식적으로 박혀있는 개인의 역사를 끄집어내는 작업을 한다.

'서울 국제 즉흥춤축제'와 '부산 즉흥춤 축제'에서 선보인 안무 <점선면> 은 사람간의 관계탐구를 주제로 한 즉흥안무이며, 이후 장소 특정형 공연인 <성곽마을 쇼케이스 공연> 은 개인의 역사가 특정한 장소에서 사회적 역사와 만나지는 관계성을 퍼포먼스로 작업하였고 한국종합예술학교 융합예술센터 Playful Media 선정 <void draw()> (연출:SSIX)는 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통해 빠르게 사라지고 재생산 되는 현대 사회에 본질적 고유성이 사라지는 위험을 알리는 작업을 하였다.  

2020년 부터 작업을 시작한 맵 시리즈는 결국 본인에 대한 탐험이자 관객들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였나요? 왜, 하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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