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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윙 아티스트

꽃포장길마차 (부제- 그녀들의 페스티벌: 자야시대)

㈜회현동극장

  • 분야

    현대극

  • 장르

    희극

  • 국가

    대한민국

  • 제작

    ㈜회현동극장

  • 공연일시

    9/2 (목) 15:00

  • 공연장소

    북구창조문화활력센터 소극장 624

  • 러닝타임

    20분

  •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 자막

    없음

지방의 소도시 작은 시장 어귀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억척스런 싱글맘들의 이야기

가난, 폭력으로 가정을 뛰쳐나온 여성들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다른 여성을 만나면 어떻게 대하게 될까. 아니 어떻게 대해야 할까. 

사실과 진실의 경계, 의심, 배신은 스스로를 갉아먹는 왜곡일지도 모른다. 진정한 자기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고민해 보자는 취지의 연극이다.

CAST / STAFF

CAST

미자 역 | 김은희 Kim Eun-hee

영자 역 | 안민정 Ahn Min-jung

영주, 애기엄마 역 | 이은주 Lee Eun-joo

혜자 역 | 김미경 Kim Mi-kyung

숙자 역 | 배소완 Bae So-wan

검은망토 역 | 이계환 Lee Gae-hwan


STAFF

연출, 조명감독 | 이정화 Lee Jung-hwa

음향감독 | 류경화 Ryu Kyung-hwa

㈜회현동극장 co.Hoehyeon Theater Company

주식회사 회현동극장은 김해시내에 유일한 연극베이스 전용 소극장을 운영하고 있는 법인단체입니다. 2019년 8월 27일 정식으로 등록한 민간소극장이며 이름은 회현동소극장입니다. 

회현동소극장은 공식 상주극단인 말그미 극단과 그 출발부터 같이 했으며 말그미극단이 곧 회현동소극장이며 회현동소극장 사람들은 곧 말그미 극단입니다.  

원래 이 소극장은 20년 이상 이 자리에서 공연장의 역할을 다해 온 장소입니다. 그러나 몇 년전 불미스런 사건으로 갑자기 문을 닫게 되었고 오랫동안 김해지역 문화예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곳이라 김해시민과 지역 예술가들의 실망은 너무나 컸습니다.

이 소극장을 다시 재정비하여 김해여성공연예술의 출발지로 시작한 것은 어쩌면 운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불평등을 겪게 되는 여성들의 문제가 드러난 곳에서 그 문제를 치유하기 위한 여성들의 노력이 출발한 장소라고 여겨도 무방할 듯 합니다.

말그미 극단의 구성원은 모두 여성으로 평균연령 40세 이상인 아줌마 극단입니다.  이미 2020년 ㈜회현동극장은 여성가족부 지정 예비사회적 기업이 되었고 저소득층 모자가정과 폭력피해 여성들을 위한 작은 노력들을 보태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공연은 그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단체의 활동을 눈여겨 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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