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GWPAF
[2021] 100시간 온에어
쓰레기 くず
14+



20년 만에 재회한 고교동창생. 기다려도 오지 않는 다섯 번째 멤버.
주감독 PICK!
사회적 이슈와 문화적 흐름을 놓치지 않는 후쿠오카의 대표극단 +14의 따끈한 신작.
초인적인 활동력을 보여주는 워킹맘 나카시마 사토가 직접 쓰고 연출, 출연까지 한다.
바다 건너 후쿠오카 연극의 진수를 놓치지 마시라!
고교 동창 4명이 20년 만에 재회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시절 미화위원회의 멤버였다.
또 다른 멤버 이파얀도 올 예정 이였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그는 오지 않는다. 페이스북 메신저로 메시지가 왔다. 그 내용은.....
고교시절 한 사건의 진상이 점차 떠오르는데....
2021년 2월, JR큐슈홀에서 개최된 JAPAN LIVE YELL project <후쿠오카 “제목 없는” 연극제>에 참여한 작품이다. 이 연극제는 관객이 공연을 본 후 타이틀을 투표, 연극제 마지막 날 극단 대표가 작품에 맞는 제목을 최종 결정하는 방식의 연극제이다. 이 작품은 포틴플러스(14+)의 영상기획 작품
CAST / STAFF
CAST
회장 역 | 나카시마 사토 Sato Nakashima
다나카 역 | 토모나가 마이 Mai Tomonaga
후지켄 역 | 후루사와 다이스케 Daisuke Furusawa
다이다이 역 | 이데 다이키 Daiki Ide
STAFF
각본·연출 | 나카시마 사토 Sato Nakashima
조명 오퍼레이터 | 오카다 카즈시 Kazushi Okada
음향 크루 | 이사야마 카즈시게 Kazushige Isayama
영상 | 오카모토 나오키 Naoki Okamoto
사진 | 나카야마 코지 Koji Nakayama
14+ FOURTEEN PLUS
홈페이지 http://www.fourteen-plus.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lus14plus/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fourteenplus.14
유튜브 https://youtube.com/channel/UCkJ-7TpPU8f1yk-OjYzri3w
2008년 결성.
고전에서 현대 희곡까지 폭넓은 작품을 다루며, 사회성과 엔터테인먼트성을 겸비하고 리얼리티가 있는 허구 세계의 창작에 정평이 나있다. 최근에는 대표 나카시마 사토의 연극 유닛 「nakashima group」로 구축한 메소드와 나카시마의 오리지널 각본으로 하는 창작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후쿠오카연극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참가와 후쿠오카시 문화예술진흥재단 조성사업으로 채택되는 등 명실상부한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극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2009년 「FFAC 창작 컴피티션」에서 최우수 작품상, 관객상을 동시수상. 2019년 「도가연극인 콩쿨」예선 관객상 수상.
국내 투어와 더불어 2013년부터 한국 단체와의 합작 및 한국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