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GWPAF

제1회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행사명제1회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1st Global Women Performing Arts Festival(GWPAF 2021)

슬로건말하고 움직이고, 세상을 바꾸다

행사기간2021년 9월 1일(수) ~ 9월 5일(일)
* 사전행사 : 2021년 4월 19일(월) ~ 8월 31일(화)

행사장소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창조문화활력센터 소극장 624, 북구문화예술플랫폼, 화명 기찻길 숲속 산책길

개최규모7개국 15개 작품

주최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추진위원회

주관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 예술도깨비

후원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북구, 부산문화재단, ㈜코이노린트

글로벌 온라인 스테이지 Global Online Stage

* 국·내외 초청작 공연 동영상을 100시간 동안 시청 가능한 섹션
(9월 1일(수) 20:00 ~ 9월 5일(일) 24:00)

특별상영 – 북구문화예술플랫폼

* 코로나 19로 인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예약문의 | 010-4868-2862

9월 2일(목) 9월 3일(금)
18:30(60분) 18:30(60분)
<< 여성, 맞서다 Women Issue >>글로벌 온라인 스테이지의 '100시간 온에어' 초청작 중 세계 여성들이 맞서고 있는 이슈를 담은 작품을 모아 상영한다.
상영되는 작품은 "동해에 비친 달”, "넉아웃”, "피 터지게 춤춰라”, "사라-라라”를 비롯해 환상적인 화음을 들려주는 북구의 자랑, 북구구립여성합창단의 “희망 북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60분 동안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월 4일(토)
14:00(60분) 16:00(60분)
<< 연출가의 시선 Woman's Eyes >>글로벌 온라인 스테이지의 '100시간 온에어' 초청작 중 한국 여성연출가와 일본 여성연출가의 작품을 함께 상영한다.
부산의 정지영작가와 김염지 연출의 "언니 저 달나라로”와 후쿠오카에서 활동 중인 극단 14+의 나카시마 사토가 희곡을 쓰고 연출한 "쓰레기”가 연이어 상영된다. 부산과 후쿠오카를 대표하여 동시대 여성연출가의 시선 및 지역연극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