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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윙 아티스트

상상서울

Fanciful Seoul

  • 분야

    이머시브 시어터

  • 제작

    창작그룹 MOIZ

  • 공연일시

    8월 30일(화) 16:00

  • 공연장소

    소극장 624

  • 러닝타임

    20분

  •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프로젝트 <상상서울>은 '수도권 이주'가 정답이 아닌 걸 알면서도, '태어난 곳'에서 삶을 지속한다는 답안을 고를 수 없는 모순적 상황 속에서 실존적 불안을 느끼는 이들을 관객이자 발화자로 무대에 초대한다. <상상서울>의 관객은 '상상서울 행' 기자의 승객이 되어 자신이 태어난 도시와의 이별여행을 떠난다.

CAST/STAFF

CAST  

문다은


STAFF

연출 : 도민주

기획 : 양채은

촬영감독 : 이세연



창작그룹 MOIZ

창작그룹 MOIZ는 연출, 시노그라퍼, 배우 3인을 주축으로 활동하는 광주광역시의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광주광역시에 사는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는 의문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야기를 모은다. '우리의 틀을 직접 만든다'를 모토로, 프로젝트 참여자 전원이 리서치, 기획, 구성, 연출 모든 단계에 참여하고, 토론을 통해 표현방식에 대해 합의한다. 지금까지 공론장, 웹페이지, 이머시브 씨어터, 장소 특정형 전시, 다큐멘터리 연극 등 다양한 형식과 틀을 시도했으며, 이 모든 것을 연극이라고 우긴다.


단체 홈페이지 및 SNS

[Homepage] ☞ https://instabio.cc/fancifulseoul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oizTheCre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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