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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On

거닐다

Walking

  • 분야

    다원예술

  • 국가

    대한민국

  • 제작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x 디아더씨어터

  • 공연일시

    2024년 6월 21일(금) 20:00

  • 공연장소

    창조문화활력센터 소극장624

  • 러닝타임

    30분

  •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거닐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의 야심찬 한걸음!

2024 GWPAF 공공연극 워크샵 공연발표

 

사람들의 웃음소리,

낯선 얼굴들의 반짝임,

내 삶의 울림을 주는 한 걸음, 한걸음.

우리는 모두 이방인으로 만나

자유로이 그 길 위를

거닐다!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와 디아더씨어터가 협업해 일주일간 진행하는 ‘2024 GWPAF 공공연극 제작 워크샵’은 디아더 시어터(캐나다)의 스테이시 크리스토둘두을 주축으로 2024년 6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창조문화활력센터 소극장 624에서 열린다. 2023년 레이몬드 밥건(클리블랜드 퍼블릭 시어터의 대표/연출자), 홀리 홀싱어(클리블랜드 주립대학교 연기과 학과장)에 이어 올해는 캐나다의 연출가와 마르움직임연구소의 유현숙 안무가가 협업하여 연출하는 작품으로 올해는 특별히 축제기간에 발표공연을 선보인다.

창작자들이 국제문화예술의 흐름과 지역 이슈를 공유하고,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공공연극 형식으로 펼치며, 참가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공연을 발표하고, 이로써 그들의 창작물을 관객과 공유한다.

이 워크숍은 창작자, 전문예술인, 연극전공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국제문화예술교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AI 시대의 창작 방향성을 고민하는 크리에이터, 스토리텔링 중심 콘텐츠 기획자, 즉흥극, 움직임, 거리예술, 오브제연극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는 공공의 이슈를 중심으로 공공연극을 제작하며 오프닝 포럼, 메인 프로그램, 마무리 세션으로 구성되어있다. 오프닝 포럼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공연예술과 디 아더 씨어터를 소개하고, 공공연극의 이슈를 탐색하며, 워킹 드라마 그룹토론과 움직임 연극의 이해를 돕는 세션을 진행한다다. 메인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공공의 이슈를 주제로 스토리텔링 창작 워크숍, 즉흥적인 요소를 포함한 창작 과정을 통해 독창적인 공연을 준비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상상을 바탕으로 한 발표 공연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공연 발표 리허설을 통해 최종 작품을 다듬고, 관객 앞에서 공연을 펼치며. 공연 후에는 피드백 리뷰 세션 'AFTER ACTION'을 통해 관객과 참가자들이 공연에 대해 토론하며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공유한다. 이 과정에서 공공의 이슈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고, 예술적 접근법을 통해 문제를 탐구한다.

‘GWPAF 공공연극 워크샵’은 공공의 이슈를 예술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공연을 통해 관객과 나누며,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창작자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다. 또한, 창작과 발표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역량을 강화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지게 된다.

거닐다 STAFF

■ 공연연출 : 스테이시 크리토둘루, 유현숙 Stacey Christodoulou, Ryoo Hyun sook

■ 코디네이터 : 서자경, 박정아 Seo Ja-kyung, Park Jeong-ah

■ 기획/제작 : 이지숙 Lee Ji-suk

■ 영상제작 : 문창현, 최정배 Moon Chang-hyun, Choi Jeong-bae

■ 영어통역 : 채영호 Chae Young-ho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x 디아더씨어터

<세계여성공연에술축제>

본 축제를 주최, 주관하고 있는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추진위원회는 부산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여성공연예술인을 비롯해 여성의 연대를 지지하고 협력하고 있는 공연예술인들이 여성을 주제로 한 축제 개최를 위해 구성하였다. 현재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찬영 배우, 주혜자 연출을 비롯해, 이지숙 총감독과 서자경 예술감독 등이 본 단체를 이끌어가고 있다.

 

<디아더 씨어터>

디 아더 씨어터는 1991년 스테이시 크리스토둘루(Stacey Christodoulou) 예술감독에 의해 창단되었다. 이 극단은 개인과 집단 경험 사이의 긴장을 탐구하며, 일상의 친절과 잔인함이 사회의 정치∙사회적 맥락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연구한다. 정치적 교훈이나 쉬운 해결책에서 벗어나 실존적 질문을 다루며, 창작희곡과 원작을 복합적으로 재해석해 공연, 영상, 거리예술 등으로 선보인다. 무용, 건축, 시각 예술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갤러리, 거리, 박물관 등에서 창의적인 공연을 시도한다. 특별한 공연 장소를 선택해 프랙탈, 파시즘, 물리학 등 다양한 주제를 논하며, 창고, 뉴욕의 거리, 소방센터 등에서 공연한다. 디 아더 씨어터는 영국, 프랑스, 몬트리올에서 시즌별로 초청받아 공연하며, 주로 퀘벡에서 프랑스어로 초연하였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관객과 배우 간의 소통을 통해 인간 연결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 2001년 (Théâtre Prospero)

- 2004년 (MAI-Montréal, arts interculturels)

- 2005년 (Centaur Theatre)

- 2007년 (Théâtre Prospero)

- 2007년 (Théâtre Prospero)

- 2008년 (Eastern Bloc-바 공연)

- 2009년 (다원-영상)

- 2010년 (Segal Centre Performing Arts)

- 2011년 (At the Segal Centre for Performing Arts)

- 2011년 (Société des arts technologiques)

- 2013년 (Bain. St. Michel)

- 2013년 (거리극 New York City, USA)

- 2015년 (Centaur Theatre)

- 2016년 (Théâtre La Chapelle | Scènes Contemporaines)

- 2016년 (거리극 Mexico City Market)

- 2016년 (Segal Centre Performing Arts)

- 2017년 (거리극 France terre d’asile, Paris, France)

- 2019년 (Espace Knox)

- 2021년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온라인초청)

- 2023년 (Studio Jean Valcourt of the Conservatoire)

- 2023년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온라인초청)

- 2023년 (Studio Jean Valcourt du Conservat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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