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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서 나가는 곳

Ready to Leave

고쳐서 나가는 곳

★★★★★ 60회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 ★★★★★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연대하며 방향성을 찾아가는

여성들의 서사를 역동적으로 보여줬다

- 동아일보 -

 

★★★★★ 2022 글로윙 아티스트 선정작 ★★★★★

진정한 여성서사가 뭔지 확실히 보여주는

극단 기지의 부산 영도 이야기, 고마쎄리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 ! !

그 망치 소리들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


20살 송엽은 밥 굶는 사람 없다는 부산, 영도에 들어와 일자리를 구한다

전국의 낡고 고장난 배가 들어와 새 것처럼 고쳐져 나가는 곳

그곳에서 송엽은 다방, 식당일을 거쳐 깡깡이를 시작하게 된다

베테랑 깡깡이 아지매 만선, 부연, 길자와 함께 신나게 망치를 두들기며 

배를 고치게 된 송엽은 또 무엇을 고칠 수 있을까


! ! ! ! 그 망치 소리들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

 

깡깡이 아지매

깡깡이는 수리조선소에서 배 표면에 녹이 슬어 너덜너덜해진 페인트나 조개껍데기를 

망치로 두드려 벗겨낼 때 깡깡소리가 난다 하여 생겨난 말로

5미터가 넘는 배 겉면에 아시바, 족장등을 설치하여 올라 작업하는 일이다

60~70년대에 생겨난 직업으로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여성이었기 때문에 

깡깡이 아지매라는 말이 생겼다. 주함마, 씨가레프, 깡깡이 망치

빼빠 등의 장비를 가지고 맨손으로 작업하며

현재는 조선업의 쇠퇴와 작업의 기계화로 찾아보기 어려워진 직업이다.

고쳐서 나가는 곳 CAST/STAFF

CAST

김유민(만선役) Kim Yoo-min

임윤진(길자役) Lim Yun-jin

오수혜(부연役) Oh Su-hye

정제이(송엽役) Jeong Jei

문경태(창래役) Moon Kyeong-tae

문진식(용태役) Moon Jin-sik


STAFF

■ 작/연출 : 박주영 Park Ju-young

■ 무대감독 : 이하슬 Lee Ha-seul

■ 무대조감독 : 김동규 Kim Dong-gyu

■ 무대 : 남경식 Nam Kyung-sik

■ 조명 : 김주슬기 Kim Joo-seulgi

■ 의상 : 이윤진 Yunjin Lee

■ 분장 : 장경숙 Jang Gyeong-sook

■ 사운드 : 김석기 Kim Seok-gi

■ 조연출 : 노연주 Noh Yeoun-ju

■ 프로듀서 : 임예지 Lim Ye-ji

극단 기지

기지 (since 2019)

안전한 예술적 기지.

기지는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를 무대에 올립니다.

극장에 온 모두를 환대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대표작

<극장믿고 천국 가세요>

<영자씨의 시발택시>

창작산재 올해의 레파토리 <지하 6층 앨리스>

창작산재 올해의 신작 <깔깔 울었다!>

 

 

KIZI

Artistic base K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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