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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Meets Asia ‘지금 여기’ 초청작] 2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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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야

    마임

  • 국가

    중국 홍콩

  • 제작

    아시아 미츠 아시아 (리치만)

  • 공연일시

    6/15(토)12:00 ~ 6/23(일)24:00 온라인 감상 가능

  • 공연장소

    유튜브, 네이버 TV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채널

  • 러닝타임

    36분

  •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 웹사이트/SNS

    www.facebook.com/Ameet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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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 이하

인간의 욕망과 자연과의 관계를 현대 홍콩 사회에 덧입혀 펼치는 마임 퍼포먼스


지금 여기 ここに Here&Now]

‘Asia meets Asia(이하 ’AMA)’2022년 아시아 난민을 테마로 일본 거주 쿠르드인을 많이 초청한 공연 <표류자>에 이어

 올해는 아시아 기후변화를 테마로 일본 도쿄의 프로토 극장에서 425일부터 29일까지 

[지금 여기 ここに Here&Now] 를 공동 타이틀로 5개의 작품을 공연하였다.

최근 급격하게 이상 징후를 보이는 기후변화를 테마로 아르체나 쿠마르(인도/방갈로르)<선인장의 꿈>, 

타쿠미 하라다(일본/도쿄)<생각할 수 없는 것>과 세츠 하나사키(일본/도쿄)<머큐리 워터>, 

홍승이(부산/한국)<여신들께 보내는 편지>, 리치만(중국/홍콩)<2도 이하>를 선보였다.

 

기온상승을 체감하며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우리의 삶에서 지구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멈출 수 없는 것은 왜일까?

생물의 시체인 화석과 미네랄이 없어질 때까지 우리자신들의 쾌적함을 위해 계속 소비하며 

온실 효과를 가속화 하는 배출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민감하고 섬세하게 바라보며 

고민하는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담아 AMA가 제작

주최한 지금 여기는 재단법인 도쿄도 역사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공연되었다.

 

<2도 이하>

홍콩의 고사 '태양을 쏘는 남자'를 바탕으로 인간의 욕망과 자연과의 관계를 표현의 불편에 허덕이는 

현대 홍콩 사회에 덧입혀 연기하는 마임.

고대 홍콩에서는 10개의 태양의 더위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솜씨 좋은 궁수였던 호우이가 농작물을 구하기 위해 9개의 태양을 없애도록 선정되었다

이 어려운 시련을 조성한 Hou(Mr. Xi)는 불로불사에 사로잡히고 만다

불운하게도 그의 아내는 불로불사의 영책을 훔쳐 달로 도망쳐 버렸다

그는 홍콩인에게 영약 제조를 명령하고 따르지 않는 자에게 고문이나 죽음을 가했다

이 결과 자원이 고갈되고 땅이 파괴되며 동물이 멸종되고 나무와 화초가 자취를 감췄다.

분노와 권력욕으로 얼룩진 Hou(Mr.Xi)는 태양을 죽이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 했지만 

결국 실패로 끝나고 정복하려던 태양 그 자체에 삼켜지고 말았다.

아남은 사람들의 삶은 서서히 원래대로 돌아갔고 자연은 회복으로 향했다.

2도 이하 CAST/STAFF

CAST

리치만 Lee Chi Man


STAFF

■ 구성 : 리치만 Lee Chi Man

■ 조명 : 리나 쇼치쿠 Rina Shochiku

■ 사운드 : 마코 이리후네 Mako Irifune

■ 무대감독 : 테츠도 사나리 Tetsuo Sanari

■ 총연출 : 타쿠미 하라다 Takumi Harada

■ 사진 : 요타 카타오카 Yota Kataoka

아시아 미츠 아시아 (리치만)

'Asia Meets Asia'

아시아 현대 무대예술문화교류를 진행하고 있는 NPO 법인 단체.

리치만은 홍콩 태어나 중국 서예가, 마임 퍼포머, 연극인, 애니메이션 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1997년부터 오늘까지 Fighting Blues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이며, 

2008년~2022년까지 홍콩 JCCAC 예술촌의 작업장에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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